스마젠, 야생진드기 감염병/유행성출혈열 2가 혼합백신 개발 착수

스마젠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공동연구를 통해 VSV (Vesicular Stomatitis Virus) 벡터 시스템을 이용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신증후군출혈열 2가 혼합백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신개발은 경상북도와 안동시에서 2024년 3월까지 총 4년간 지원하는 차세대프리미엄백신개발사업의 일환이다.

야생진드기가 매개하는 감염병으로 알려져 있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에 작은소피참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며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는 사례가 있다. 신증후군출혈열(HFRS)은 흔히 유행성출혈열이라고 불리는데, 들쥐 등 설치류가 옮기는 바이러스 질환이다. 주로 농촌 지역 및 야외활동, 동물 실험실 등에서 발생하고 고열, 신부전, 출혈 등의 증상을 보인다.

야외활동을 하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러한 질병들을 예방할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므로, 스마젠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인 VSV 벡터 시스템을 이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신증후군출혈열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2가 혼합백신 개발이 목표이다.

스마젠이 보유하고 있는 VSV 벡터 기술은 다양한 질병에 적용될 수 있는 백신 플랫폼 기술이며, 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면역유도효과와 안전성은 2018~2019년 국제백신연구소와 공동으로 수행한 질병관리본부의 지카 바이러스 백신개발 연구용역과제 등 선행 백신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 팬데믹으로 발전해서 전세계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도 활용되는 기술이다.

이번 백신개발 연구에서 스마젠, 국제백신연구소,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VSV 벡터 기반 SFTS/HFRS 백신 제조, 백신 효능 평가, 생산공정 최적화라는 각자의 전문기술을 활용한 상호협력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백신상업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백신의 비임상 및 임상시험 시 경상북도의 백신산업클러스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국내 백신산업의 활성화 및 백신자급력을 높일 뿐 아니라 향후 코로나 백신의 국내 생산에도 빠르게 적용할 가능성을 여는 등 교두보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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